최진실 딸1 최준희 외할머니 신고 (진짜 이유, 재산 횡령, 주거침입, 문자, 최환희 주장) 고 최진실 딸 최준희(20)가 외할머니 정옥숙(78)을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정옥숙씨는 외손녀를 훈육 차원에서 혼을 내어 갈등이 심해진 것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최준희는 "내 몫의 재산을 건드렸다"라며 횡령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최준희 (과거에 올린 글) 전문 📷 최준희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보기 최준희 아파트 11일 경찰에 따르면 최준희는 지난 9일 오전 1시쯤 외할머니 정씨를 주거침입으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최준희 명의의 아파트에 찾아가 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이틀 동안 머무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최진실이 생전에 구입하여 가족과 함께 살았으며, 사망 후 최환희와 최준희 남매에게 공동명의로 상속되었습니다. 정씨.. 2023.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