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해사업장1 대전 학부모 입장문 (가게 별점 테러, 신상 공개 인스타 계정)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사망한 가운데, 수년간 민원을 넣었다고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이 등장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는 사건과 연루되지 않았음에도 가게 운영에 차질을 입는 등 피해를 입었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전 학부모 가게 정보 확산 현황 대전 학부모 신상 공개 인스타 이 계정은 생성된 지 하루 만에 팔로워 7,000여 명을 넘어선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인해 무고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계정은 대전 교사 사망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들의 신상을 폭로하며 등장했습니다. 계정 운영자는 "24년 차 여교사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자와 그 자식들의 얼굴과, 사돈의 팔.. 2023.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