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강진1 호날두 모로코 (호텔 객실 피난처 제공, 지진 피해 상황 영상)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모로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자신의 호텔을 대피소로 개방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호날두의 호텔은 최근 모로코의 고대 도시 마라케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모로코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천 명 이상입니다. 호날두 모로코 호텔 보기 🕍 호날두 모로코 호텔 모로코 지진 모로코는 8일 밤에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 수가 2,000명 이상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모의 지진은 모로코에서는 120년 만에 처음으로 발생한 일입니다. 지진으로 인해 건물들이 붕괴되었으며, 사람들은 당황하여 거리와 골목길로 대피하였습니다. 단 20초 동안 발생한 지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상당합니다. .. 2023. 9. 10. 이전 1 다음